어제 신문에 독도 환경은 자칭 독도 사랑 모임의 독도 정화 운동 하는사람들이 훼손하고,특히 높으신 분들이 오면 언론 부터 난리란다. 몇일 전에는 국토 순례단 대학생 조차도 독도 청소 한다고 방송국과 함께 촬영 하며 사진찍고 난리란다. 물론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 육지로 가져올수 있는 시설이 아직은 독도에 없는줄 알면서도...해변에 쌓아 놓으면 몆일 사이에 파도에 휩쓸려 바다속으로 자동으로 들어 가는줄 뻔히 알면서도. 그 얼굴 들이 참 두껍단 생각이든다.우리가 말하는 썩은 정치인이나 뭐가 다른지 젊은 양심!!! 쓴 웃음만 난다...... 울릉도 독도엔 경포대쪽과 일본에서 의 쓰레기들이 모여든단다.프랭카드 하나들고 사진찍으면 그렇게도 좋은가???(09.8.18.매일신문중에서) ..
독도는 독도를 사랑하는사람들이....
산은 산을 사랑 하는 등반가들이 ...(에베레스트, 정상에 그 많은 쓰레기 누가 버려을까)
해변과 저수지 쓰레기 는 낚시을 즐기는 낚시꾼들이지 싶다.(낚시줄,떡밥 ,1회용 쓰레기들)
우리 주변에 환경은 물론 우리 겠지만,
헌데 모두다 말은 번지르르 한게 기름이 흐를 정도인데,..............................................왜이런 헛소릴 하는가 하면 조금 충격받은 일이 있어 적어본다.
중고 철근이 필요해 어느 고물상에 갔더니 세상에 이럴수가! 자동차용 밧데리를 누가 돈 조금더 받겠다고 ( kg당 300원 더 줌)밧데리 속의 증류수와 황산은 어디다 버리고 프라스틱은 불로 태워 이렇게 팔았네요...밧데리액 은 한 방울만 피부에 닿아도 치명적인 화상을 초래 하게 하는 무시무시한 독극물인데....썩을 인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