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미네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엄청 포근하네요..
밖에 나가니 완전 봄날입니다.
지난 월요일날..저희들이 바쁘다는 핑계아래 택배 물건을 보냈는데
아차! 오늘 실수가 들어오고 말았내요
너무 죄송한거 있죠..
조금씩 할때는 몰랐는데 한꺼번에 주문량이 폭주를 하니..
(넘들이 보면 웃을지도 모르겠지만..저희는 폭주라고 한답니다)
잠시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구매하신 분들...혹 저희의 실수가 있더라면
연락을 주세요..
그리고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네요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노진선(경기 여주) 이채욱(부산) 김인선(경기 부천) 정숙자(경북 구미) 최충희(서울)
이정례(서울) 김명자(서울) 김세연(서울) 송설기(서울) 김상지(서울) 정현옥(부산)
이연화(경기 용인) 왕승호(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