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날벼락!
날씨가 넘 포근하여 이젠 여름인가 싶더니
오후 4시경에 갑자기 하늘이 어두컴컴하더니..굵은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네요
택배 물량을 손보다가..얼마나 놀랐는지..
이 큰 덩치에 비를 볼고 놀랐는게 아니구요 택배박스에 빗물이 묻을 까봐.
성남에서 오신 신태숙님, 그리고 일산에서 오신 정회진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해는 기울어 가는데 어찌 보내셨나요?
주말을 쉬고 월요일날 출근하면 더 피곤하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두분은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 셨는거 같습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참 대추를 주문도 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홈페이지 : 신태숙님(경기 성남) 정회진님(경기 고양)
오픈마켓 : 김종휘님(서울) 정성제님(부산) 김태환님(서울) 이건수님(서울) 이혜숙님(진주)
명우진님(울산) 조은선님(전북 익산) 김정옥님(부산) 이영호님(경기 부천)
김장례님(서울) 임유순님(광주) 김현동님(서울) 엄진오님(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