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네는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사이소에 입점이 되어 있답니다.
제3회 사이 소의 말을 맞이 하여 여러가지 행사를 했습니다.
방송국 아나운서의 소개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름을 정확하게 몰라서 미안혀요...잘생긴 아나운서 아좌씨...
퓨전 색소폰 연주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은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해...
다시 한번 부러운 눈으로 바라봤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님의 인사말씀이 계셨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말은
경북이 주식회사면 도지사는 사장이다 그래서 소득을 올려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며
움직이는 것 만큼 돈이 된다는 말씀도 하셨고
햇빛이 계속 내리쬐면 사막이 되지만
가끔 비바람이 몰아쳐야 새싹이 나온다는 말씀도 하시며
위기를 극복하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경북출신 연예인 김종국(개그맨)씨가 사이소의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경북 농산물 많이 많이 홍보해주세요
경북시군 23개소의 홍보단원들...
머리에 두건과 앞치마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사이소 우수고객을 초청해서 기념품과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새미네 대추가 최고야....
김관용도지사님께서 엄지손을 올리며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새미네 대추는 도에서 인정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김종국홍보대사도 새미네 대추와 짜작!!!
새미맘은 아짐마 빠마하고 사진은 열심히 찍었습니다.
김관용도지사님이 인정해 주신 대추인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대추로
더욱 정성을 다하는 새미네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