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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마실 경산 금구 대추마을 오늘 텔레비에 나왔어요 |
| 글쓴이 : 새미맘
날짜 : 08-09-08 19:49
조회 : 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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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빠르기도 해라...
지난 목요일, 금요일...6시내고향 촬영팀이
옆 대추밭에서 열심히 촬영을 하더니
오늘 드뎌....
텔레비에 나오네요...
대추 수확하는 장면도 나오고...
앞집 어르신도 나오고
어머님 친구분도 나오고...
이야...
마을 이장님도 나오셨네요....
추석이 다가오니
마음까지 덩달아 바빠지는것 같네요.
텔레비로 보는 울 마실...
정겹기가 그지 없네요...
아쉬운건...
아직, 간식용 생대추를 수확하지 않는거네요.
지금 수확하고 있는 대추는
추석 제수용으로 판매하는 것이니
간식용 생대추는 조금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추석세고
9월말 부터 수확에 들어갑니다.
아직 생대추가 맛이 들지 않았거든요...
오늘 새미네 농장도
전화가 끊이질 않네요...
경산 금구 대추마을...
정말 대단한가 봅니다.
촬영한 대추밭은 저희 옆집 밭이랍니다.
맛있는 생대추는
9월말부터 수확에 들어감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이상으로 텔레비 나온 경산 금구 대추마을의 주민 새미맘이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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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오늘 텔레비젼을 못봤는디요.
대추마을로는 상당히 유명한가 봅니다.
저도 생대추 예약합니다.
엊그제 운동 나갔다 대추나무에 달린
시퍼런 대주 따먹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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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화요일이네요.
시퍼런 대추 아직 맛이 안 들었지요....
9월말경이면 달콤한 대추를 드실 수 있으실것 같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해는 떠오르고...
희망차고 즐겁게 행복한 되시길...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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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남인님 잘 지내시죠? 반가워요~~
텔레비젼은 저도 못 봤지만 새미네 마을이 이렇게 유명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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