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황사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와는 반대로
바람을 동반한 햇빛이 누런 먼지를 일으키며 시간을 흘러 보냅니다.
내일은 정말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다들..준비를 단단히 하시고 다니셔야 합니다.
황사비 맞으면 머리카락 많이 빠진다고 하거든요...
오늘도 새미네를 방문해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진량에서 오신 손현주님, 서울에서 오신 양현정님, 서울에서 오신 이은주님, 그리고
울진에서 오신 김석칠님 모두 환영합니다.
그리고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지금이 저녁 5시 30분이 넘어가니..서서히 오늘 하루도 마감을 해야겠네요.
아직 남겨진 일들이 있다면 힘을 내셔서 이루시구요
그일 가운데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그리고 오픈마켓을 이용하여 구매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홈페이지 : 손현주님(경북 진량) 양현정님(서울) 이은주님(서울)
오픈마켓 : 김석칠님(경북 울진) 홍선영님(대전) 차선희님(인천) 차순옥님(인천)
박숙희님(경기 구리) 조해권님(경기 파주) 전진아님(서울) 박점례님(서울)
최영조님(전북 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