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이라 구역모임에 참석을 했다가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벌써 주말이네요
내일은 딸애가 놀토(노는 토요일)라서 학교에 안가도 되고..
잠시 여유가 있는 시간이네요
서울에서 오신 김희수님!
새미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주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어찌 보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따뜻했지요
하늘이 화창하다면 가끔씩 포근한 봄빛과 짧은 데이트도 괜찮으신데
여긴 지방이라 그게 가능한데
서울에 계셔서 좀 그렇지요
언제 경산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세요
저희집 앞이 금호강변이라 굉장히 시원하거든요
그 강변에 온갖 새들과 이름모를 풀들이 아름다운 정경을 그리고 있답니다.
참 주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홈페이지 : 김희수님(서울)
오픈마켓 : 지영배님(광주) 도현화님(서울) 최영순님(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