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해가 엄청 길어졌네요
아이들과 저녁5시 30분경 산책을 다녀왔는데
집에 오니 6시 40분..근데 아직도 환하더라구요..
이제 정말로 낮이 더 길어지나 봅니다.
하천에는 하루살이가 때로 몰려 다니며 산책하는 우릴 괴롭게 하지만
아이들과 거니는 그 길이 너무 행복하네요..
뛰고 걷고는 반복해서 하니 아이들도 너무 신이 나있고
아참! 오늘도 저희 새미네를 방문해 주신 분들이 계시네요
전남 여수에 사시는 송용훈님 그리고 인천에 사시는 유한영님!
새미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대추도 주문하셨네요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이젠 하천에 제법 많은 쑥들이 자라고 있더라구요
봄이 성큼 성큼 다가 오고 있나봅니다.
봄철에 황사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
늘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오픈마켓 : 강지연(경기 안성) 정재헌(부산) 최나래(인천) 배광무(서울)
홈페이지 : 송용훈(전남 여수) 유한영(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