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잘 보내셨나요?
포근한 날씨에 기분마저 포근해집니다.
설연휴동안 친지분들과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대화의 시간을
행복의 시간을 많이 많이 보낸걸로 생각하고
그 사랑으로
또 한해를 행복으로 이끌어 가실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 되시길...축복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
일상의 생활로 하루를 보내신 모든분들의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새미네 대추를 구입하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김수진님(서울 종로구) 원희자님(서울 관악구)
김선미님(부산 금정구) 이상범님(강원 강릉시)
권태준님(서울 관악구) 정문선님(인천 부평구)
정진영님(서울 강남구) 김선혜님(부산 부산진구)
김미경님(경기 고양시) 최종숙님(경기 화성시)
이동복님(서울 강서구) 최영수님(경남 마산시)
황종순님(충남 아산시) 양순모님(서울 노원구)
김영희님(서울 강남구) 문장여님(서울 노원구)
최성욱님(경북 울진군) 김규식님(경기 안산시)
신상빈님(인천 계양구) 한영미님(충남 천안시)
박혜성님(경기 성남시) 선 경님(서울 은평구)
배지영님(서울 종로구) 조상순님(전남 목포시)
유현진님(전남 구례군) 이정아님(경기 수원시)
장경미님(서울 도봉구) 이 훈님(경기 부천시)
박돈열님(서울 용산구) 전창현님(강원 원주시)
김혜남님(경기 여주군) 이정자님(경기 파주시)
이석윤님(서울 관악구) 이우경님(서울 강서구)
강 원님(서울 강서구) 김은승님(전남 여수시)
김명숙님(서울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