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바람이 차갑게 불어오고 있네요.
다시 한번 겨울이였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퇴근길 옷 단단히 여며 따뜻하게 하셔서 퇴근하시구요
오늘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가정에 돌아가셔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신미희님(서울 관악구) 김정미님(경기 군포시)
박진희님(경기 군포시) 장성칠님(강원 강릉시)
한소희님(충북 충주시) 박운규님(전북 진안군)
이길규님(경기 군포시) 김정은님(서울 영등포구)
김자숙님(충북 옥천군) 조민정님(전북 익산시)
이주석님(대구 달서구) 최정문님(경기 고양시)
전정원님(경기 화성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