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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아침이 떠오르고 있네요 |
| 글쓴이 : 새미맘
날짜 : 07-01-18 07:51
조회 : 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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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편히 주무셨어요?
금방 아침을 끝내고 잠시 나들이를 왔네요
저희 집은 시어르신들이 계시기에 늘 끼니때가 거의 정확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칼 식사 시간이거든요..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힘을 쓴다는 울 어머님의 말씀처럼
오늘도 온 식구들의 아침을 다 먹였습니다.
비록 촌이라 반찬은 그리 호화스럽지 않지만
나름대로 정성이라는 영양제를 첨가하여
사랑이라는 향을 품기며..
금방 한 따뜻한 밥을 먹었네요
아침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라구요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의 축복과 행복이 넘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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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생각나네...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리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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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사랑을 고백하는 공간입니까? 배 엄청 아프네..그 사랑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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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score and seven minutes ago, I read a sweet article. Lol tah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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