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어 가고 있습니다.
바람이 황사바람을 몰고와 밖은 뿌옇게 흐려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변함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오신 김동건님 서울에서 오신 이송자님 그리고 여수에서 오신 김용옥님!
새미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기온이 어제와는 틀리죠..
피부를 스치는 쌀쌀한 기가 옷을 여미게 합니다.
두분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대추를 주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오픈 마켓을 이용하여 주문하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홈페이지 : 김용옥님(전남 여수) 김동건님(광주) 이송자님(서울)
오픈마켓 : 함은희님(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