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에 사시는 정회진님, 충남 홍성에 사시는 김종부님, 서울에 사시는 심명규님 그리고 대구에
사시는 강창우님!
새미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몇일 비가 온 뒤 오늘은 바람이 억수로 부네요
그래도 찬바람이 아니라 봄과 함께 부는 바람이라
그리 춥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오늘 하루 어떻게들..보내셨어요?
전 하루가 얼마나 바쁜지...이제 겨우 자리를 잡고 앉았네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둘째가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오늘까지 통근을 직접 시켜줘야했거든요..
발품을 하루종일 팔았더니..그나마 큰애의 통근은 해결이 되었네요
대신 학원비가 좀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등하교를 시켜 준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수다가 너무 길었죠..
이젠 잠자리에 드실 시간이네요
편안한 잠자리에 드시길 바라며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오픈마켓 : 김정훈님(강원 원주) 김영미님(부산) 최수정님(전북 전주) 최정희님(경기 포천)
전성근님(경기 성남) 배대규님(대전) 김종인님(서울)
홈페이지 : 정회진님(경기 고양) 김종부님(충남 아산) 심명규님(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