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터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다들 설 준비는 다 되어 가는지요?
오늘도 새미네를 방문하신 분이 계시네요.
경남 진주에 계시는 모규효님! 환영합니다.
멀리서 오셨네요..
가끔씩 조잡하고 엉뚱한 얘기가 흘러 나와도 넘은 맘으로 이해 해 주세요..
표현은 그리 해도 속 마음은 자연을 담은 순수 그 자체랍니다.
언제든 놀러 오세요
항상 따뜻한 구들장처럼 데워 놓고 기다립니다.
그리고 대추를 주문하신 분들도 계시네요
정미숙님(대구) 김혜경님(대구) 함은희님(서울) 염필선님(경기 동두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어쩌죠..설 연휴라 택배가 가능하지 않네요.
마음 같아선 직접 갖다 드리고 싶지만 형편이 그렇지가 못하네요...
넓은 맘으로 이해 해 주시고
배송은 2월 20일날 대추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설 연휴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바라며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