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이리와 요것보세요...
병아리들이 밟고 간 자리에 미나리 파란 싹이...
라는 노랫가사처럼 오늘은 봄처럼 포근한 날씨네요.
엊그제 그 춥던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벌써 봄을 알리는 것들이 다가오나...
오늘도 고생 많이 하셨지요..
살아 숨쉬는 그 자체가 행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로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전재광님(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김소영님(대구 수성구 지산2동)
박정아님(서울 송파구 잠실동) 정동현님(서울 동작구 대방동)
정은영님(경기 하남시 신장2동) 김경미님(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아석우리)
김명순님(인천 남구 학익동) 김현주님(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김선아님(강원 원주시 개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