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계속 비가 내렸네요.
빨갛게 익어가던 대추들이 수확기를 앞두고 대추에 줄이 쫙쫙...
생대추가 막 터져 나가네요....
속이 엄청 상하네요.
예약 주문을 받은 분들이 아직도 많은데...
하나하나 일일이 손볼려고 시간도 너무 많이 흐르고요...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하는건 아닌지...
너무 죄송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은 아니지만 생대추를 배송해 드렸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경재님(부산 북구) 강인화님(경기 의정부시)
김만산님(경기 안양시) 김선하님(전북 전주시)
김환진님(전북 익산시) 박옥례님(서울 강동구)
홍현숙님(서울 서대문구) 김현우님(서울 중랑구)
한혜진님(경기 군포시) 나은희님(경기 안양시)
곽 민님(서울 강남구) 이광호님(경기 포천시)
이승은님(경기 부천시) 심재혁님(경기 김포시)
박성섭님(서울 강남구) 강현숙님(부산 남구)
박해경님(강원 원주시) 박해경님(인천 서구)
손기진님(경기 용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