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대추 배송 이틀째 날이네요.
아침에 열심히 선별을 해서 보내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아직도 기다리셔야겠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선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하루에 보내 드리는 양이 많질 않네요...
조그만 더 기다리시면
맛있는 생대추를 드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리 받아 보신 분들은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꼬순내님(대전 유성구) 서인숙님(부산 중구)
김영철님(전남 무안군) 이기송님(충남 공주시)
서영희님(경기 남양주시) 황상필님(경기 수원시)
정운경님(서울 성동구) 이기도님(전남 여수기)
이윤경님(전남 보성군) 이윤경님(서울 중랑구)
박명서님(충북 제천시) 안은진님(경기 화성시)
김상헌님(경기 성남시) 김명근님(서울 영등포구)
서민애님(인천 부평구) 이선경님(경기 용인시)
양영선님(경기 성남시) 윤선자님(경기 부천시)
은 이님(강원 원주시) 윤인희님(서울 구로구)
이정은님(경기 수원시) 강미화님(서울 동대문구)
성선옥님(경북 문경시) 심명규님(서울 서초구)
한기호님(서울 성동구) 박상철님(경북 울진군)
황종순님(충남 아산시) 독고스지님(서울 동작구)
유정민님(경기 파주시) 황근원님(충남 공주시)
나라네님(경기 부천시) -44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