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금요일입니다.
촉촉한 비가 대지를 적시니 그동안 가물었던
대추나무들이 떨어지는 빗방울에 생기를 찾는 날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새미네 대추를 구입하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이두선님(서울 동작구) 이미선님(경기 의정부시)
임지영님(서울 중구) 이주리애님(서울 서대문구)
이영실님(서울 강북구) 조수연님(경기 화성시)
김영백님(울산 남구) 윤황로님(인천 연수구)
최재경님(서울 성동구) 한문수님(서울 구로구)
손혜영님(서울 서대문구) 고인순님(강원 춘천시)
정은형님(서울 서초구) 이은심님(서울 노원구)
배정자님(경기 수원시) 이영옥님(서울 노원구)
안나연님(서울 강남구) 김선배님(서울 성북구)
이경미님(서울 강서구) 안정미님(경기 의정부시)
전은진님(서울 은평구) 최나미님(경기 수원시)
장숙련님(부산 부산진구) 한보형님(경기 고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