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흐린날...
손끝이 추위에 얼어 붙는것 같네요.
성큼 다가온 구정 명절에 기분은 들뜨네요...
울집은 강엿과 떡국 모두 해 봤으니
거의 명절 준비를 끝낸것 같기도 하고...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명절 준비도 제대로 못할때가 가끔있지요
그래도 아직 몇일이 남았으니 올 설은 금액보다는 사랑으로 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새미네가 그랬거든요...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강용욱님(제주 서귀포시) 문철상님(전북 군산시)
유기종님(대전 중구) 이윤옥님(경기 수원시)
이진범님(경기 용인시) 이상희님(인천 남동구)
정아름님(경남 창원시) 박기희님(서울 마포구)
김금례님(울산 중구) 장숙희님(경기 부천시)
양미영님(서울 중랑구) 포도원교회(서울 강동구)
박주연님(대전 서구) 박언주님(서울 강서구)
김성우님(경기 부천시) 윤민자님(인천 부평구)
정호근님(대구 남구) 김만호님(대구 중구)
이유복님(경기 수원시) 이상희님(인천 남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