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드디어 첫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가 시작되었지만
2008년의 마지막 달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짠~~~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고 기쁜일만 생기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김봉남님(전남 장흥군) 이현미님(서울 서초구)
박영제님(경기 평택시) 안희선님(경기 성남시)
박애경님(경기 광주시) 정은영님(경기 하남시)
김대성님(강원 평창군) 김은영님(충남 부여군)
박선희님(경기 용인시) 최경주님(대구 달성군)
정현택님(경기 군포시) 오윤경님(경기 양주시)
신승목님(울산 동구) 김도현님(서울 금천구)
김정은님(대전 유성구) 백진순님(경기 고양시)
이길현님(경기 안성시) 박양숙님(인천 서구)
김은주님(경기 오산시) 한경의님(경기 오산시)
김 범님(경기 수원시) 윤주열님(대구 수성구)
이홍자님(서울 서초구) 공재영님(경기 파주시)
조영현님(경남 합천군) 전은지님(서울 은평구)
이경숙님(경북 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