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손을 움직였더니 지금은 손이 찡하네요.
하지만
깔끔한 새미네 대추를 받아 보실걸 생각하니 이정도 아픔쯤이야...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새미네 대추를 구입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김호장님(강원 춘천시) 정유정님(부산 금정구)
이정미님(경북 성주군) 김은숙님(경기 성남시)
제일인쇄(서울 금천구) 길윤실님(대전 서구)
박현숙님(경기 고양시) 강은경님(경기 시흥시)
박찬수님(울산 울주군) 김미라님(경남 마산시)
이숙경님(서울 강서구) 김자현님(충북 음성군)
김희선님(서울 관악구) 김진수님(서울 강서구)
유미소님(서울 용산구) 최준서님(서울 강남구)
변봉용님(인천 부평구) 이유현님(서울 용산구)
박정미님(경기 수원시) 박종남님(강원 강릉시)
임현영님(서울 동작구) 황정숙님(경남 양산시)
탁남인님(서울 관악구) 주낙명님(서울 영등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