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일주일 앞둔 월요일...
다들 하루를 잘 보내시고 계시죠?
경기가 어렵다지만
그것에 상관없이 날짜가 하루 하루 잘도 지나가네요...
힘내시고
지금은 현실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꿈꾸면
다같이 나가시길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정애님(제주 제주시) 전영숙님(대구 수성구)
고은경님(대구 북구) 김회숙님(경기 안양시)
박민경님(서울 서대문구) 김은정님(서울 강남구)
최규영님(경기 시흥시) 박언주님(서울 강서구)
박현정님(인천 남동구) 이지윤님(서울 구로구)
김충국님(강원 강릉시) 조은희님(서울 중랑구)
정순자님(강원 강릉시) 이경성님(대전 서구)
오용진님(부산 사상구) 허명옥님(서울 성북구)
오현철님(제주 제주시) 김효선님(경북 경산시)
조영미님(경기 성남시) 이선영님(대구 수성구)
조정화님(울산 남구) 성백님(광주 동구)
류준상님(서울 서초구) 최흥식님(서울 노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