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모기의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가 지났는데 무더위는 여전하네요.
한주의 계획을 잘잡으셔서 8월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신희영님(충남 아산시) 김항배님(강원 춘천시)
김희정님(부산 사상구) 정정남님(경북 구미시)
이지영님(서울 영등포구) 조현일님(부산 중구)
이지영님(경기 고양시) 김양순님(울산 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