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추를 산다고 하니 직원이 이곳을 소개해주더군요
직원이 먼저 구입해 보고 너무 좋다고 해서 주문하게 되었는데..
대추 정말 좋네요..
배송도 너무 빠르고요..
어제 바로 가져가서 생강이랑 넣고 푹 끓여서 식구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가 감기 초기인데.. 배에 꿀넣고 대추, 생강, 마늘넣고
찜통에 2시간 푹 끓여 먹였더니 아침에 거뜬하네요^^
(어제저녁은 온통 집안이 대추향이였어요^^)
대추 보면서 정말 정성으로 키우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대추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선물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늘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