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인 날...
도너츠가루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도너츠를 만들었다.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만드는 동안 아이들의 옷은 반죽투성이에
주위 식탁과 의자 바닥은 엉망진창...
어휴..차라리 제과점에서 사다 줄껄...
뒷 감당이 넘 힘들잖아..
그래도 맛나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댓글(2)
김미현
애기들 얼굴 정말 대추 같아요~~ 07-09-26 19:20
새미맘
허억~~~대추 같다구요? 자세히 보니 그렇기도 하네...대추농장 집 딸래미같기 하네요.. 07-11-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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