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시작되는 첫날 이자 10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이네요.
오늘은 토요일, 일요일 주문량이 밀려 너무 바쁜 하루였습니다.
저녁의 해도 왜 이리 짧은지 저녁 5시 30분이 넘어가면서
서서히 어둠이 들어서고 있네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이제 집으로 발걸움을 향햘텐데..
가정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시길 바라며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정진구님, 임선희님, 이미숙님, 이동림님, 박해경님, 김말숙님, 김대성님
박경희님, 이진영님. 조예경님, 서정균님, 양옥종님, 김병열님, 최춘매님
심란희님, 이상의님, 신화주님, 김옥랑님, 김보애님, 이은성님, 김승우님
진미선님, 박순희님, 전순애님, 김혜원님. 장성준님, 조현명님, 박은진님
박선영님, 장육환님, 한승희님, 이순심님, 김경미님, 이한나님, 유수희님
송혜경님. 전윤경님. 이현정님, 조선미님, 신혜정님, 이기영님, 김미옥님.
이광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