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 딸래미들이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은 임진년 흑룡의 해라고 하네요.
우리 첫째 은샘이가 2000년 경진년 용의 해에 태어났으니 같은 용띠네요.
반갑긴 엄청 반가운가 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60년 만에 찾아오는 흑룡처럼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신념이 강한 흑룡처럼
모든일에 자신감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헤쳐나가
기쁨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한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