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같은 3월 그리고 금요일...
포근한 가운데 빗방울이 내리네요
내일이면 또 이틀을 쉬네요
너무 자주 쉬는 것 같아 조금 미안한 감도 있습니다.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강연심님(경남 통영시) 신소영님(경기 동두천시)
석혜수님(경기 안양시) 김지은님(경북 구미시)
진일자님(대구 북구) 구지숙님(서울 서초구)
김정미님(대구 달서구) 이은자님(경기 성남시)
권보희님(서울 서대문구)백형희님(강원 춘천시)
김근영님(서울 서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