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많이 바쁘네요.
농업경영정보대학에 수업도 받으러 가야 하고
주문받은 대추 택배도 보내야 하기도 하고...
그래도 고객님들이 기다리실테니까 택배부터 보내고
학교로 향해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를 마감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백성애님(전남 목포시) 강미이님(서울 도봉구)
홍순구님(서울 용산구) 이정혜님(대구 북구)
성주희님(경기 안산시) 천원주님(경기 수원시)
강수현님(서울 양천구) 박진희님(경기 군포시)
류태현님(광주 서구) 박정규님(경기 부천시)
김도희님(경기 안산시) 안미경님(대구 수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