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는데 오늘은 후덥지근한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은 날씨네요.
불쾌지수가 많이 올라가는 날 같은데 마음을 좀더 넓게 가지시구요
시원한 냉수 한잔 들이키며 피곤에 지친 몸을 움직여 하늘한번 쳐다보고
오늘 하루도 마감 잘 할수 있는 그런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이지현님(서울 양천구) 공평근님(경기 안양시)
조현숙님(충남 홍성군) 손은희님(서울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