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 풀렸는지 포근하네요
일주일의 중간 벌써 수요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은 하루가 왜 이리 짧은지...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김정훈님(경기 남양주시) 이은정님(경남 거제시)
류호동님(경남 거제시) 최호경님(부산 해운대구)
문자영님(서울 서초구) 이영자님(경기 성남시)
이정아님(대구 수성구) 김영주님(경기 이천시)
최완선님(경기 남양주시) 김수진님(경남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