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갔나요?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벌써 해가 지는것 같네요.
추운날씨에 고생들이 많으시지요?
따뜻한 차 한잔으로 추위를 녹이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걈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정애자님(서울 서대문구) 이영순님(경기 성남시)
곽상구님(전남 광양시) 이석규님(경기 옥곡동)
김인석님(김해 연동) 배광호님(부산 수영구)
대구서교회님(대구 서구) 안흥국님(부산 서구)
꿈이있는교회님(김해 한림)박봉석님(마산 완월)
이만수님(경남 사천시) 최진성님(울산 북구)
김흥석님(경기 안양시) 조승희님(대구 북구)
정근두님(울산 중구) 김종선님(부산 서구)
전영한님(경남 함양시) 허남수님(서울 용산구)
이창환님(부산 서구) 장지순님(서울 노원구)
엄칠문님(부산 영도구) 정현구님(서울 강남구)
안태웅님(부산 금정구) 옥수석님(부산 연제구)
박세환님(대구 달서구) 유계섭님(김포 고촌면)
김형태님(울산 울주군) 송만섭님(강원 동해시)
정승채님(부산 사상구) 이우근님(경북 안동시)
장세봉님(경남 거제시) 김양광님(부산 사하구)
이근호님(충남 군산군) 조태환님(울산 동구)
정돈화님(광주 남구) 주보연님(대전 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