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관계로 오늘 택배를 보냈습니다.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했더니 멍!!!하네요
올해는 굵은 대추가 많이 없어 너무 죄송합니다.
다들 굵은 대추를 기대하고 있으셨는데...
내년에는 열심히 농사 지어서 좋은 농산물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월중순부터 주문해서 이제야 받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드립니다.
끝까지 새미네늘 찾고 기다려주신 그 사랑에 오늘 피로했던 몸이 사르륵 녹습니다.
내일 우체국택배 편으로 모두 받아 보실수 있을것 같네요.
쌀쌀한 가을...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형수미님(경기 부천시) 권영택님(경기 용인시)
윤선자님(경기 부천시) 김훈경님(경기 부천시)
최정연님(서울 송파구) 안은진님(경기 화성시)
김수자님(서울 양천구) 김현숙님(경기 평택시)
백남철님(경기 용인시) 김현숙님(서울 은평구
곽경미님(경북 포항시) 정달용님(경기 김포시)
주보연님(대전 서구) 정지자님(서울 강동구)
이나미님(서울 강서구) 김난숙님(전북 전주시)
장정환님(부산 해운대구)윤영숙님(서울 종로구)
고경남님(경기 부천시) 강두원님(경기 고양시)
신효임님(서울 성동구) 양동위님(광주 북구)
김상일님(광주 북구) 김연옥님(강원 속초시)
지숙희님(부산 남구) 김상혼님(경기 성남시)
김미정님(경기 광주시) 강미화님(서울 동작구)
유미경님(서울 서초구) 이영춘님(강원 동해시)
정영순님(인천 계양구) 박세일님(경기 수원시)
이광재님(전남 무안군) 홍찬숙님(서울 도봉구)
신철옥님(서울 동작구) 황미순님(경기 안성시)
이현숙님(대전 대덕구) 이혜선님(서울 영등포구)
오경화님(경기 과천시) 이재인님(서울 강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