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미네 대추농장 곽은샘 곽지샘입니다.
고유명절인 설이 다가왔습니다.
모처럼 큰아빠 큰엄마 사촌언니 오빠야 귀여운 동생들까지
모두 모두 만날수 있어 너무 좋은 날이네요
저와 동생 지샘이는 이렇게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이쁘게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어른신들께 새배인사를 드릴꺼예요.
그리고 새미네 대추농장을 찾아 오시는 분들께도
미리 새배를 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더 많이 많이 가족들 사랑해 주시고
이웃들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올한해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세상을 만들어가요....
그리고요,
울엄마가 그러는데...
아빠들이 엄마 많이 많이 도와줘야 한다고 해요.
엄마들이 설명절날 너무 힘들면...
안되잖아요...
약속!!!!
올해는 온가족이 다 같이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기...
손가락 걸고 약속했으니
꼭 지켜주셔야 해요...
저는 동생 지샘이랑
엄마 많이 많이 도와 줄거예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