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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
| 글쓴이 : ciel
날짜 : 10-11-05 16:53
조회 : 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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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탓일까 별 생각을
다 하다가,사람이 산다는게 무엇 인지.
별 뚱단지 같은 생각을 하다 지난 겨울에
팔공산 비로봉 등반로 에서 찍은 사진 하나가
생각나 찾아보니 남아 있네요....
얼마나 정이 넘쳐으면 .......
,연리지 라는 나무도 있다는데,요녀석 들은 조금 특이 하네요.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까...
옆에 있는 사람 부터 사랑 하며 살아야겠다.....는 씨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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