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제 9월도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추밭에 달린 대추도 서서히 익어 가고 있는데
영 날씨가 도움을 주지 못하네요.
오늘도 수확하면서 맛있는 걸 고른다고 골랐는데
많은 양이 아니라서 너무 속이 상하네요.
울어머님 말씀처럼 요번 처럼 대추가 잘 익지 않은 적은..잘 없다고..
한숨을 푹~~~ 쉬시네요.
그래도 주문하신 분들과의 약속이기에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김정호님(경기 가평) 김용찬님(부산) 곽대용님(경기 고양) 이은경님(인천) 김정엽님(서울)
변성원님(경기 성남) 윤연식(경기 고양) 이명훈님(경기 수원) 구하은님(경기 시흥)
정승남님(서울) 윤수열님(인천) 신장미님(경기 여주) 장태숙님(인천) 이혜영님(경기 수원)
함기동님(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