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포근한 봄이네요
둘째아이의 어린이집 차를 기다리다
길가에 이쁘게 머리를 쏘옥 내민 쑥을 보고 말았네요
그 짦은 시간을 이용하여 칼도 없이 손으로 끊었는데 한주먹은 훨씬 넘네요
울어머님! 무썰어 넣고 쑥국을 끓여 먹자고 하시네요...
서두가 너무 길었나요?
손희덕님 새미네 대추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둘러 보시고 주문까지 해 주셨네요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픈마켓을 이용하여 주문하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홈페이지 : 손희덕님(울산)
오픈마켓 : 함민희님(인천) 현유미님(서울) 정상묵님(서울) 김명숙님(전남 여수)
손승희님(울산) 최세미님(광명) 김현정님(전주) 김혜정님(인천)
오향춘님(전남 담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