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산에 35년 전통의 대추나무에 아담한 사랑채가 걸려있고...
▲따뜻한 난로위엔 꾸시한 대추향기가 모락모락 김으로 피워 오르고...
노오란 상자를 보니 새미네 할아버님 존함이 분명하고...
▲고객님께 보낼 대추의 한알 한알 정성스레 손질을 하는 아낙네가 누구라더라?
▲깨끗한 새미네대추 선별작업장이 마음에 드네요^^*
▲어른들이 흔히들 대추 다마수리 한다고 했던가?
▲새미네 대추 본디의 자연색갈이 선명하니 윤기가 쫄~ 흐르네요^^*
▲주문 받은후에 신선하고 품질좋은대추를 산뜻하니 즉석포장 하여...
▲정성을 담아 택배로 고객님께 보네시는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우리집 제삿상에 올려야지 생각이 퍼뜩 납니다.
새미맘님 다음에 아이들 방학하면 이쪽으로 나들한번 오세요
은샘,지샘 해바라기농장 모델료 챙겨주게요ㅎㅎ
새로이 마중한 12월내내 댁네 건강과 행복하심을 ....
늘 나눌수 있는 좋으신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