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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의 열정에 박수를 짝짝짝... |
| 글쓴이 : 새미맘
날짜 : 07-12-28 11:07
조회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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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디언니..
1박2일동안 많이 피곤하실텐데..
어찌 이리 재빠르신지...
감탄에 또 감탄을 연발하고 있습니다.
지도 금방 들어가 봤는데
우리 새미얼굴이 그려진 것이 있네요.
너무 고마습니다.
근데요..
실은 제가 언니보다 모르는게 훨씬 많거든요..
많이 많이 가르쳐주세요.
언니는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도 태평양처럼 넓으시고
아시는 것도 엄청 많으시니까....
보고 배울것이 언니에게 너무 많아요...
동생 잘 봐주이소...
비가 오는 주말을 낀 금요일이네요.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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