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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했읍니다. |
| 글쓴이 : 김화숙
날짜 : 07-09-13 14:04
조회 : 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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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만 구입했던 대추를 우연히 새미네를 알게되어 지난 설에 처음 구입했어요
어찌나 살이 많고 통통하고 달던지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 하셨어요. 대추덕분에 작은 어머님들께도 덤으로 칭찬을 받았어요.
대추차를 끓여도 꿀을 가미한 것처럼 단맛이 나니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올 추석도 대추걱정은 뚝 !!!
새미네 대추가 있다면 믿고 마음껏 주문하셔도 후회없으실 거예요.
풍성한 수확거두시구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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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화숙님, 올해도 대추가 작년 처럼 맛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농작물이라 저희 마음대로 결실이 되는 게 아니라서요. 저희는 그저 최선을 다해 농사를 지을 뿐이랍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날이네요..기온차가 심한데 건강에 유의하셔서 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에 되시길...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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