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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일 경북농업대학 한마당 잔치때...모습입니다. |
| 글쓴이 : 새미맘
날짜 : 08-11-26 22:19
조회 : 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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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육대회 행사를 준비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저는 그저 가서 놀기만 하고 왔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옆에 있는 색시는 새미랍니다..^^ 둘이 웃기죠...
이 색시는 누굴까요?
서로를 잘 챙겨주는 모습도 있구요...
우리 이쁜총무는 내내 바빠서 새미도 잘 못돌봐주고... 일을 하는라...고생많았어요...
우리 경영정보대학이 최고였어요...^^
오징어를 쓰고 꾕가리를 치는 분도 있어요... 누군지 아시겠어요?
두 어린이는 도지사와 뽀뽀를 하는 영광도 얻었구요... (가문의 영광입니다..ㅋㅋ)
함상자 보이죠... 함은 경영정보대학 이름으로 전달하는 센스...^^
고생많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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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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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2 00:45 |
어이쿠!!!새미와 찬호 ..ㅎㅎㅎ
먼훗날 이사딘 ...ㅋㅋ 니네들이 성인이됐을때 꼭 보거라~~^^*
그리고, 남씨 아줌마..ㅎㅎ 정말 고맙습니다...근데~ 남씨 아줌씨 신랑 감사님은 어디 계셔요?
또,오징어땜시 신원 파악 안되시는분...댓글 남겨주시고요~~
어쩼던, 도지사님께 우리를 알렸다는게 정말 여러분의 자랑 입니다.
모든분들 수고 하였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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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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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2 11:05 |
| 찬호, 새미가 제일 이뿌네요 두 처녀 총각(?) 덕분에... 경영정보대 현수막으로, 임희순 부회장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회장님의 대폭적인 지지 덕분으로 행사를 무사히 치르게 되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렇게 더운데 감사님께는 새 신랑 복장을 부탁드려서 죄송 하구요 남의원님 석종기부회장님 이미지 손상을 상관 않으셨고, 총각인데 불구하구 올해안에 장가간다는 소리에 반해 족두리를 목에 걸고 원삼을 입으신 신동완님 그리고 함지기가 되어 그 두꺼운 한복을 입으신 함재비님들 오징어 탈을 쓰신 동기생 여러분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도 더 열심히 정열적으로 배워서 마지막에 임희순 부회장님의 노래처럼 다 잘사는 농업인이 됩시다 끝으로 많이 도와주신 강신권 지도사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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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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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2 20:50 |
새미와 찬호 땜시롬 경영정보대학 위상을 높였습니다.
새미야 찬호야 고맙데이....ㅎㅎㅎ
용수농원님 더운데 정장까지 입으시고 너무 고맙고요.
동충하초 가져오신 김영철님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비싼것을 부탁해서요.
이경희님 아이디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경희님 오징어 눈 만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남풍환님 이쁜 색씨 노릇 하시느라고 고생했습니다.
모든 학생님이 도와 주셔서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은농산 경영정보대학생 억수로 사랑합니데이...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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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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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2 22:48 |
농민사관학교의 별중의별인 농업경영정보대학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하루였다고...
임희순 부회장님 이경희 대표님 의 아이디어와 봉사정신이 이번 대회에 더욱 빛나 보였습니다
농민이라는 이유로 농사일을 피할수없어 이번대회에 함깨못한 동료 대표님을 생각 하노라면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농사철이 아니였드라면 얼마나 좋아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Miss 곽새미 and Mr 베토밴준호 너무고맙고 사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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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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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3 08:04 |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하였읍니다.
매사에 열심인 학우님들 모습을 뵈오니 넘 보기 좋읍니다.
새미와 준호 즐거운추억 맹그럿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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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경영정보대학 게시판에 있는 걸 땡겨왔어요.
우리 지샘이가 나중에 자라서 보면 추억거리를 만들라고...
그때가 한창 생대추 수확철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맡은 직책이 있어
오전에 지샘이를 데리고 참석을 했지요.
참석한 정보대학학생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
오후타임을 뒤로하고
서둘러 행사장을 나왔는데
참 뒤꼭지가 땡기데요...
그래도 우리 지샘이가
경북에서는 제일 높다는
김관용도지사님과 뽀뽀를 나누었다는게
엄청 영광이지요..
그때가 생각나
문득 올립니다.
댓글들도 재밌고 해서...
참고로 저 글은
베토밴이신 박광서 학생이 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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