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화님...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입금은 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어쩐다죠?
대추가 아직도 당도가 그리 달지가 않네요..
현제 수확하는 것중의 겨우 몇%만 가려내서 예약 물량을 보내 주고 있는데
고객들에게 마안함 마음이 앞서네요..
하나씩 깨물어 당도를 확인 할 수도 없어서..
혹시나 선별과정에서 안좋은게 들어가면 어쩌나..
이런 저런 부담을 안고 있답니다.
그리 급하지가 않다면 10월 둘째주에 배송을 해 드리면 안될까요?
그땐 대추가 확실하게 다 익을것 같거든요...
여지껏 많이 기다리게 하셨는데...또 기다리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게시판 확인해 보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몇일 후면 9월도 지나가 버리네요..
의미있는 그리고 기억에 남는 9월을 마무리하시길...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