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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새미맘 상 받았다... |
| 글쓴이 : 새미맘
날짜 : 08-10-30 21:10
조회 : 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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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
오늘 오후부터 기분이 끝내주네요.
저 위에 정보화 체험수기란에
우수상-김재란(경북 경산시)
저 이름이 새미맘 이름이잖아요...
제가 당당하게(?) 우수상을 받았다니까요....
상 받아 본게 언제 였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근데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촉진대회에서
이렇게 상을 받을 줄이야...
이게 저 혼자 된게 아니겠지요.
늘 뒤에서 말없이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제가 요즘 좀 힘들다고 심통아닌 심통을 부렸더니
이렇게 커다른 것으로 또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울 남편 새미빠....
투덜투덜 거리는거 다 받아주고
옆에서 많은 조언도 함께 해주고
늘 동행하며 같이 가야 할 울남편 곽동우..
그리고
울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사랑하는 두 딸애들...
모두 모두 감사하지요.
가만,
근데 지금 내가 뭘 쓰고 있는 거지?
하여튼 새미맘 오늘 기분 째~~~~~~~~~지네요.
새미맘.
11월5일날 수원 농촌진흥청에 상 받으로 간다구요....
모두들 축하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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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받게 되어 뿌듯 하시겠습니다.그만큼 노력한 댓가이겠지요.내년엔 최우수상 받기를 기대해봅니다. 살면서 상받아본 기억은 없고 피박만 안쓰도 참 좋을것 같은데,내 의지랑 상관 없이 타인에 의해 자꾸 꼬여 가니 이것도 내 불찰 이겠지만 요즘은 화가 참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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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맘님 상 받으신거 정말 축하 드립니다.
그만큼 열심히 하셨다는 증거가 되는거예요~
강원도에서 축하의 박수 보내요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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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지난번 콩사랑에 새미맘 글올린것
제목만 보고 읽지를 않았더니
이렇게 좋은 소식일줄이야...
저도 축하 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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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싱싱이님과 탁남인님이 다녀가셨네요.
엄청 부끄럽고 쑥스럽네요.
싱싱이님.
요즘 제가 싱싱이님집으로 방문도 제대로 못하고
넘 죄송해요...
글구
탁남인님...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
11월13일 이라고 하던데...
같이 조바심이 나겠어요.
그래도 엄마가 힘을내세요.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올테니까요.....
자 모두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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