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내리던 비가 이젠 그쳐 버렸네요
날씨가 엄청 푹푹찐다는 생각이 듭니다.
택배물량을 갖다 주고 오는 길에 넘 더워 창문을 열어 놓고 왔네요
이 상태라면 내일은 엄청 더울 것 같네요
오늘도 오픈마켓을 이용하여 주문하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내일은 주일이라 하루를 우체국에서 쉬어야 겠네요
월요일날이나 배송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오픈마켓 : 이명숙님(전남 목포) 이경임님(경기 용인) 윤수열님(인천) 구수민님(경기 수원)
김은미님(전남 여수) 장민정님(울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