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당사자와 상관 이 없고
이름은 내 맘데로 붙여 봅니다
은샘 : 엄마 뭐 하나 물어봐도 돼?
은샘 모친: ( 아주 자신 만만하게) 그럼! 무엇이든지 물어 보렴 !
은샘 : 엄마 아빠는 왜! 머리숲이 많이 없어...
"은샘 모친 정말 멋지게 가르쳐 줘야지 라고 생각 하며"
은샘 모친 : 그건 아빠가 생각이 많아서 그렇단다....
"대답 해주고난 은샘 모친 너무나 멋진 대답에 뿌듯해 하고 있는데"
은샘 : (잠시 무언가 생각하며 고개를 갸웃뚱 하더니) 그럼 엄마는 왜! 머리숲이 많은거야?
은샘 모친: .....................
오늘이 중복이네요 말그대로 삼복 더위 지요
모두 건강 유의 하시고,복날 음식 잘 챙겨 드세요
그게 보약 보다 낫습니다
지가 더위 를 먹어가 한번 웃자고 신문에난 유머를 각색 해봤습니다
더운날 짜쯩 내지말고 웃고 살자고
쓸데없이 적어봤습니다...
새미네 홈피 방문 하시는 모든분들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