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날씨에 어린 쑥들을 캐시는 분들이 금호강변을 점령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마음같아선 모든 분들께 봄을 느끼게 해 드리고 싶은데
생각만큼 실천이 어렵네요.
알아요 ,정성이 부족하다는 걸,
서희경님 안녕하세요.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미니 사탕을 넣어 사랑을 전해 드렸는데
어쩌지요? 내일 받아 보셔야 겠네요
그리고 오픈 마켓을 이용하여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정성을 다하는 새미네가 되겠습니다.
홈페이지 : 서희경님(서울)
오픈마켓 : 지순영님(충북 청주) 박지예님(서울) 이철구님(경남 김해) 김정희님(울산)
김태수님(경주) 허정인님(서울) 하인자님(서울) 차선희님(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