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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도 미술배우러 가야 하는디.... |
| 글쓴이 : 새미빠
날짜 : 07-12-08 11:56
조회 : 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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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미술배우러 가야 되는디...
새미맘 혼자 갔다. 우쉬..........
아이들 다 내팽개치고 혼자 갔다..
나보고 잘 데리고 있으란다.
우예야 되노? 이 상황을...
초코렛 사줬더니 아무 말 없이 두 새미는 잘 놀고 있는데.....
문제는 방이 엉망이다.
이노무 가시나들....
저지레는 얼마나 잘하는지........
이거 누가 다 치우노
아이고 머리야...
난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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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술을 배우시나봅니다.^^같이 못가셔서 많이 섭섭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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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해 실력은 완전 제로.... 그래도 열정은 있는데 참 힘드네요...울 신랑 이런 맘은 알려나 몰라....김민주님..울 신랑 정말 많이 섭섭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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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실력이 하루 아침에 느는건 아니니...열정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미술 실력이 늘 수 있는 밑바탕이 되리라 봅니다^^/다음에는 두분이 함께 손 잡고 가세요~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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