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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당가고잡거든... |
| 글쓴이 : 박종선
날짜 : 08-03-14 09:42
조회 : 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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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는 천당갈수있을려나?내한테 줄돈안주고 끝까지 뻐티더니..
그거 안줄라꼬 갑부남! 내돈 오데가서 받노 안자??? 허~~참
미치고펄쩍뛰겠다. 죽거도조은 소리못듣네 부주 넘 만타! c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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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님 어쩐대요? 그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 몰랐는데...차량 수리비가 만만찮게 남았던데...어쩌노...정말 죽어도 좋은 소리 못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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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금이 조금 많기는 하죠.어찌하겠습니까? 몇년 전만 해도 형편 좋았었는데 갑짜기 형편 어려워저 본의 아니게 그랬는것 같은데 천당 가기를 빌어주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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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부조금치고는 좀많은데 아깝기는아깝네요.
그래도 자기야 천당가게빌어주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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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님 희망을 가지세요 사모님 께서 아마 정리 하실겁니다 제게 그렇게 말씀 하셨거든요.샘이맘 께선 꼭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주세요.왜냐면 새미빠 취중일때 몇번 안전하게 귀가 도우신 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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