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요.
모처럼 아이들이 집에와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은샘이 지샘이 만 할때가 어제같은데
어느새 다 커서 요즘은 오히려 엄마아빠를 걱정하고 살피니
참으로 든든합니다.
내일 모레면 이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사랑하는가족과 즐겁고 소중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새미네 농장 더욱 큰 발전있기를 빌며
동상 내외분 지금처럼 언제나 이쁘게 사는보습 보여 주세요.
소망하는 모든것 다이루는 무자년 되시길 비나이다~~~
예천에서 참한 누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