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기술센타의 이진숙 선생님!
오늘 날씨도 너무 추웠는데 저희들을 인솔해 다니시느라
너무 고생 많이 하셨지요.
저희는 선생님 덕분에 선진 농가를 편안한 맘으로 다녀와서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늘 앞서가는 농가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며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늘 열정적으로 농가를 위해 힘을 쏟아주시는 선생님덕분에
저희는 늘 힘이 생깁니다.
오늘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새미네를 방문해 주시고
또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늘 노력하는 새미네가 되겠습니다.
늦은 밤,
편히 주무시고요
늘 웃으시는 모습처럼
하시는 일들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날들이 되시길...축복합니다.
